커뮤로그/창세커 고백로그 파럴시빌게이츠 2021. 8. 17. 16:22 내가 바란 것은 영원이며 그것이 곧 너의 창세 네가 바란 것은 종언이며 그것이 곧 나의 창세 그러니 작별을 고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한다고 고하여도 되겠나? 사랑한다, 나의 포식자. 다음 생에는 부디 평범한 인간과 인간으로 만날 수 있기를. 트레틀 사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파럴시빌게이츠의 금고 '커뮤로그 > 창세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넛 자동봇 대사 1차 (0) 2021.09.09 이터넛 (0) 2021.08.14 나의 永遠 (0) 2021.08.12 나의 創世 (0) 2021.08.11 生寄死歸 (0) 2021.08.11 '커뮤로그/창세커' Related Articles 로넛 자동봇 대사 1차 이터넛 나의 永遠 나의 創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