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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자료 ㅇ아각가 자료...종나많음. 설명 부족할 시 얼마든지 추가설명 가능이것만은 지켜주세요! 제외 그 어느 항목이든 수정해도 ㄱㅊ음 (ex. 색상 조화가 개에반데? 그리기 좀 어려운데? 이해가 안 되는데 대충 이렇게 그리면 되나? 비슷하니까 ㄱㅊ겠지  대충 이런 느낌이다. 여기에 + 지정복 됨지정복은 이렇다. 옆은 지정복 리폼된 모습. 이건 선글라스 옆에 매달릴 장신구. 밑에 걸린 구슬이 5개다.  해당 캐릭터의 각각 16살, 29살의 모습. 지금 우리가 필요한 건... 해당 캐릭터의 20살때의 스핀오프 버전 전신이다.      님이 반년전에그려준것도혹시몰라서넣어줌느좋이엇어//// 언제나탐나던님의그림을가질수잇게되다니영광이야/////
4일차 편지봉투 하나 없는 투박한 편지지와 함께 은색에 파란 바늘을 가진 낡은 회중시계가 툭 떨어진다.  To. 친애하는 알테아에게. 친애하고 또 친애하는 테아에게!   안녕하세요, 테아? 내 편지가 늦어짐에 우선 사과해요. 혹시나 무슨 일이 있었냐 물으면 결과적으로는 난 여전히 무사해요. 괜찮다면 늦은 연락에 대해 내 변명이라도 구구절절 늘어놓아보고 싶은데 부디 허락하기를... 생각이 심란해 차마 정리하지 못했거든요. 아직도 그런 편이고요. 덕분에 오늘의 편지는 한참 두서없을지도 몰라요. 그래도 저번처럼 다급하고 엉망인 편지를 보내기보다는 이쪽이 낫겠다 싶어 조금 늦더라도 깔끔하고 멋진 한 통을 남겨요.   사정을 말하자면 죽었을 줄 알았던 동료와 마주했어요. 당신은 내가 안전한 곳에 더 오래 있기를 바라겠지..
3일차 To. 걱정을 끼쳐 미안한 알테아에게  으아아...죄송합니다. 무슨 정신으로 제멋대로 편지를 보냈는지. 그리 위험한 일은 아니었어요. 갑작스러운 일이긴 했지만요. 저는 급히 편지를 던져넣으라 살짝 갈아버린 무릎 말고는 완벽하게 멀쩡하답니다. 찰과상 몇 개쯤으로 그쳤다고요. 그마저도 알테아 당신이 보내준 약초 덕에 오래 지나지 않아 낫겠죠. 그래도 나름 A급 헌터인걸요?! 그러니까...음, 객관적으로는 대략 상위 10퍼센트쯤은 될 정도로 강하단 뜻이죠. 조무래기들의 공격에도 다급한 하인리히 따위의 글자를 쓸 여유는 넘치니까요.  보내면서야 알아챘는데, 편지가 조금 얼룩덜룩했죠? 아마 그녀석들의 피였을 텐데... 편지지가 더러워졌겠네요. 다시금 사과드려요. 앗... 그럼요! 얼마든지 마음껏 불러주셔도 좋답니..
컬파합작 굿 YEAH
너는작고귀여워 커미신청서 그림에 나오지 않은 부분 설명 A; 똥머리가 머리 중앙에 있습니다. 풀어헤쳐진 삐죽삐죽 똥머리입니다. 전체적으로 부스스... B: 가방으로 가린 부분도 똑같이 교복을 입고 있습니다. 가방은 빼주셔도 됩니다. 대사의 경우 A: 오,옳지. 잘했어요~^^ B: 저눈... 언니만의 작고 귀여운 강강쥬 우여니입니다... 추가요청: X
지루카커미션 너무 이중적으로 그려놔서 덧붙이기: 망치 손잡이까지 빼주는 건 아니고 머리?부분만 넣었다 빼주세요 사탕 손잡이 잡고있다가 빼주듯...! 그런 느낌입니다. 어려우시다면 그냥 망치통째로빼주셔도 oK 1번 옷: 전신에 그려진 대로 아래는 각각 2번/3번 옷 (당연하게도 대략 느낌만 비슷해도 OK입니다) 이외 혹시필요하실까 적는 정보: 키: 1번 160 / 2번 182 / 3번 186 성별: 1번 여성 / 2번 3번 남성 성격태그: 1번 어딘가싸함, 메타캐, 질투많은여동생계열 / 2번: 딱쿡콱, 군인 / 3번: 경박함, 장난스러움 속눈썹: 1번 위로길게 속눈썹 / 23번 아래로 길게 속눈썹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테일텔러합폼리뉴얼 캐프: 1인칭 주인공 체5 근4 방2 민5 운2 테일 텔러/ 22/ 178/62 한마디: 이야기란 늘 그런 법이라고 말합니다. 성격: 경박한 방관적인 사차원의 이능:서술자 개입 그는 이야기를 한없이 사랑합니다. 그것은 이제 현재의 기록, 그리고 한 사람만을 위한 책. 그는 여느 펜에서든 똑같이 흐르는 잉크로 세상을 활자로 서술합니다. 그는 신이 아니기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적을수도, 그 모든 이야기에 개입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단순히 가장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이야기에 자신의 이름을 끼워넣을 뿐이지요.